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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 Financial Group

#3. 스크린과 현장에서 고객과 만나다 - 뉴지스탁 문호준 팀장

Mar. 30. 2017


DAYLI 안에는 정말 다양한 커리어를 갖고 있는 DAYLIst들이 있어요.

이번 Who’s in DAYLI 의 주인공은 뉴지스탁에서 팔방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호준 팀장님입니다. 팀장님은 화려한 방송경력을 갖고 계신걸로도 유명한데요, 데일리금융 공식 마당발 방송인(?) 문호준 팀장님을 소개합니다 :D
 

Q. 안녕하세요 호준님! 현재 뉴지스탁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뉴지스탁에서 마케팅, 고객 영업, 뉴미디어 등을 담당하고 있는 문호준이라고 합니다. 고객들과 가장 근접해 있는 업무들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뉴지스탁,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가요?

뉴지스탁은 ‘개인 투자자도 수익을 내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알고리즘 플랫폼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요. 대표 서비스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형 로보어드바이저인 ‘젠포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젠포트에서 투자자들은 직접 생성한 전략이나 다른 투자자가 만든 검증된 알고리즘(전략)을 복사하여 자동으로 자산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공유되는 알고리즘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더 양질의 알고리즘이 탄생하는 플랫폼이에요.


Q. 뉴지스탁은 어떤 분위기를 가진 곳인지 궁금해요. D라운지에 갈때마다 누군가 다트게임을 하고 있어서 보면 다 뉴지스탁 분들이더라고요.

데일리금융에서 다트게임, 영어 동호회, 점심 도시락 모임 등 많은 활동을 뉴지 직원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뉴지스탁에 증권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최근 젊은 직원들의 비중이 늘어나서 그분들의 기운(?)으로 자연스럽게 수평적이고 활발한 조직문화가 형성된 것 같아요.

 

▲ 주식 시장이 시작하기 전인 오전 9시 이전이나 점심시간, D라운지에서 뉴지 패밀리들이 사비를 들여 구입한 사재(?) 다트를 들고 인생내기를 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Q. 호준님은 뉴지스탁에서 정말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데요, ‘그래, 이 맛에 이 일하지!’ 하는 순간이 있을까요?

고객들이 뉴지스탁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봤을 때죠. 사실 투자에 있어서 돈 벌면 내 탓, 잃으면 니 탓인 경우가 많잖아요. 고객들이 돈 벌고 니탓이다(?) 라고 감사 인사를 할 때 가장 뿌듯해요ㅎㅎ 
 

Q. 아침마다 증권 방송에 출연하고 계시잖아요. 나름 전문 방송인이신데, 방송 생활은 어떠셨어요? 

제가 처음 방송을 시작한게 4년 전, 제가 20대 중반일 때에요. 증권방송을 시청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증권쪽 방송 출연하시는 분들 평균 연령대가 40대에요.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증권 방송을 20대가 하는 경우는 제가 처음이었죠.

 

▲ 여의도 Three IFC 데일리금융의 얼굴과 마당발을 담당하고 있는 호준님:-)
 

Q. 시청자 반응은 어땠나요?

연예인이 악플때문에 느끼는 고통을 간접체험했어요.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우울증 증세도 있어서 방송을 잠시 쉰적도 있을 정도에요. 그런데 지금은 좀 무던해졌달까요? 차라리 욕먹는게 무관심보다 덜 상처받아요ㅎㅎ
 

Q. 뭔가 연륜이 쌓인 듯한 단단함이 느껴지는데요.. 방송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잘생겨서…?
 

Q. ㅎㅎㅎ

...뉴지스탁 입사 초반에는 데이터관리 팀에서 일했어요. 국내 상장된 모든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관리했죠. 그 당시만 하더라도 오로지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주식을 투자하는 국내 전문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었고, 퀀트 분석 시스템 회사에서 근무한다는 특징 덕분에 젊은 나이에 증권 방송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우연히 유명한 역학박사에게 사주를 본 적이 있어요. 저보고 나중에 커서 TV에 나와 회계를 가르칠 거라고 했을 때는 그저 웃어 넘겼는데, 지금 이렇게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일 증권방송에 출연하고 있네요.
 

Q. 그 분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농담이에요. 글을 보고 있는 독자들에게 자산관리 팁을 부탁 드릴게요. 

일단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재테크를 눈사람에 비유하는데요, 처음 눈을 끌어 모을 때는 손이 시리고 오랜 기간이 걸리지만 어느 정도 눈이 뭉쳐졌을 때에는 굴리기만 해도 눈덩이가 불어나기 때문이죠. 재테크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이 힘들 뿐,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어느새 불어난 내 자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자산관리의 진리같은 이야기죠.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다. 리스크가 큰 상품부터 낮은 상품까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리스크가 낮은 상품 비중을 늘려 가야겠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P2P 대출,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금융에는 이렇게 다양한 투자 영역에 진출한 회사들이 모여 있어서, 전문가들에게 직접 투자 팁을 공유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Q.  그럼 마지막으로 뉴지스탁, 그리고 데일리금융에서 이런 목표를 이루고 싶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식 투자를 할 때 HTS(Home Trading System)나 MTS(Mobile Trading System)를 사용합니다. 과거 뉴지스탁 문홍집 공동대표님이 국내 최초로 만든 시스템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이죠. 뉴지스탁의 ASCP(Algorithm Sourced Crowd Platform) 서비스인 젠포트가 앞으로는 전세계적으로 주식투자에 필수 플랫폼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