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DAYLI Financial Group

#4. 암호화폐 알려주는 여자, 코인원블록스의 어드바이저 - 코인원 조윤영님

Oct. 20. 2017


데일리 내에서는 물론,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코인원블록스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멋진 DAYLIst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하루 종일 암호화폐와 코인원블록스를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블록스바보(?) 어드바이저 조윤영님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려요윤영님!

안녕하세요. 코인원블록스에서 CS와 기획, 그리고 페이스북 지기를 담당하고 있는 ‘블록스의 얼굴(!!)’ 조윤영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 있는 블록이(=어드바이저)들과 코인원블록스를 좀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매일 고민 중이랍니다.

 

▲ 오늘도 열일 중인 암호화폐 알려주는 여자, 어드바이저 윤영님
 
 
Q. 블록이가 말하는 코인원블록스의 자랑거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세계 최초’ 오프라인 거래소라는 점인 것 같아요. 어디에서도 경험해볼 수 없던 공간이자, 눈에 보이지 않는 암호화폐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아닐까요? 저는 앞으로 코인원블록스가 암호화폐의 허브이자 중심지가 될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쁘고 잘생긴 어드바이저들이 있다는 것? 코인원 대표 미남미녀들의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또다른 자랑거리 같아요!(웃음) 그리고 쾌적한 공간에서 무료로 음료(무려 별다방 원두로 내린 커피)도 마시면서 책도 보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것도요. 

 

▲ 블록이들의 캐비닛. 그리고 #코인원블록스에_설리가_산다
 
 
Q. 미남미녀 집단(?)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정말 좋아보여요모두 일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아무래도 블록이들 한 명 한 명 모두 능력자인데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모였기 때문에 열정이 넘치는게 비결 같아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아이디어도 제시하고, 자유롭게 의견도 공유하고. 아, 저희끼리 회식도 자주 하는 편이예요. 얼마 전에는 갓가드님이 삼겹살 맛집에 데려가 주기도 하셨어요!

 

▲ '코인원의 C' 자발적 연출컷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코인원블록스로!

 
Q. 코인원블록스에서의 일과가 궁금해요.

출근 후 가장 먼저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요. 객장 구석구석을 정리한 후에 코인원블록스 오픈 시간인 10시에 맞춰서 각자 자리에서 오픈 준비를 하죠. 화분에 물주기부터 선반 설치같이 객장 내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저희의 손을 거치지 않는게 없어요.

저의 경우에는 CS 업무 외에도 페이스북 운영 기획이나 미팅 진행도 담당하고 있어요. 밋업을 담당하는 성민님과 함께 기획을 하기도 하고, 특히 요즘은 11월 오픈 예정인 교육프로그램 기획에 블록이들이 함께 머리를 모으고 있답니다. 그래서 상담하다가 기획안 만들고, 사진도 찍고 컨텐츠도 만들고, 또 틈날 때마다 공부도 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는 것 같아요.

 

▲ 멀티플레이어 능력자 블록이들
 

Q. CS부터 기획페이스북 운영까지 정말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데 혹시 어렵거나 힘들진 않으세요?

가끔 정신이 없을 때도 있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블록스에 있는 지금이 훨씬 재미있는 것 같아요. 코인원에 오기 전 직장에서는 세일즈팀에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문화나 신규 고객을 발굴하러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것들이 조금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기획업무도 하면서 또 자발적으로 오시는 분들을 상담하고 있어서 부담이 조금 덜 하기도 해요. 또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인턴 때 SNS를 담당했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구요.
 

Q. 그렇다면 코인원블록스 페북지기로서 앞으로 어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편하고 친근한 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요! 특히 코인원과 암호화폐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또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알리미’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암호화폐와 블록스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부터, ‘블록스 셀카존’과 같이 재미있는 컨텐츠를 기획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벌써 소재가 고갈된 것 같아 고민이예요.(ㅠㅠ)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아이디어 제공 받습니다!

 

▲ 화제의 블록스 셀카ZONE 포스팅 (클릭하면 코인원블록스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Q. 페이스북 컨텐츠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블록이들이 함께 고민해주고 있어요!(든든) 특히 저희 캡틴(=지훈지점장님)이 아이디어 뱅크세요. ‘뉴스 읽어주는 여자’ 같은 페이지를 벤치마킹해서 ‘암호화폐 알려주는 여자’같은 컨셉으로 운영하는 건 어떻겠냐고 의견을 주기도 하시고, 종종 아이디어를 던져주세요. 또 컨텐츠를 만들 때는 디자인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구요!

 

▲ 고퀄의 컨텐츠를 위해 무릎도 아끼지 않는 페북지기 윤영님
 

Q. CS 업무를 하다보면 남다른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은데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전에 패스워드가 무슨 뜻이냐고 찾아와서 알려드린 분도 계셨고..(웃음) 아무래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고객분들이 많이 오시는 편이예요.

얼마 전에는 전남 곡성에서부터 오신 고객분께 회원가입부터 거래 방법까지 알려드린 적이 있어요. 집이 멀어서 다시 오기 힘들다고 하셔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리느라 상담이 조금 길어졌는데, 가실 때 수줍게 초콜렛을 하나 쓱 밀어주고 가셨어요. 귀여우시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하고… 이럴 때 오프라인 거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했어요.
 

Q. 그럼 CS 업무의 고충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암호화폐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생소한 단어를 문의하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편이예요. 그럼 가끔 상담시간이 길어져서 1시간이 넘어갈 때가 있는데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당이 떨어질 때도 있어요^^; 또 저희 자리에서 상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책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특히 개인 정보 관련된 서류 때문에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 하거든요.

아, 그리고 저희는 투자/투기 관련해서는 상담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 투자 문의 하시는 분들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려야 하는 것도 나름의 고충인 것 같아요.

 

▲ 오늘도 (강제 정리되어) 깨끗한 블록이의 책상
 

Q. 그럼 코인원블록스의 어드바이저로서 암호화폐 거래를 생각하는 분들께 조언을 해주신다면?

코인원블록스는 건전한 암호화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공간이예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방문하셔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기 때문에 열린 마음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암호화폐 거래를 하실 때는 단순 투기 목적이나 타인의 말에 휩쓸리는 것 보다는 충분히 생각하신 후에 본인의 의지에 따라 결정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Q. 마지막으로 앞으로 코인원블록스에서 하고 싶은 일과 바라는 점이 궁금해요!

앞으로 동영상 편집 관련한 부분을 배워서 다양한 컨텐츠도 만들고 싶고, 블록스라는 공간에서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고 싶어요. 사실 지금은 월렛이나 ATM 외에는 특별한 체험 방법이 없거든요.

그리고 아직 블록이들이 모두 충원되지 않아 본사 오퍼레이션 팀원 분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순환 근무 중이세요. 어서 빨리 저의 옆자리 4번 창구까지 새로운 블록이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4번 창구는 열려있어요열정 넘치는 예비 블록이를 기다립니다!)

 

▲ 
그녀는 이렇게 데일리가 있는 IFC를 보며 인사를 하곤 합니다, 데일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