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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 Financial Group

#6. 보험, 물어보세요! 든든한 보험같은 데일리스트 - 디레몬(레몬클립) 윤지윤님

Dec. 19. 2017


데일리에는 다양한 핀테크 분야에 대해 알려주는 데일리스트들이 함께하고 있죠. 이번에 만나볼 데일리스트는 보험이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든든한 보험 같은’ 데일리스트, 인슈테크 기업 디레몬(D.Lemon)의 윤지윤님입니다. 

지윤님이 말하는 디레몬과 보험 이야기, 살펴보실까요?
 

Q. 안녕하세요 지윤님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디레몬에서 개발과 기술관련 CS, 그리고 “막내”를 맡고 있는 윤지윤입니다. 레몬클립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서비스 이용 시 오류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문의를 주시면 상담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디레몬에서 함께하고 있어요 :)

 

▲ 지윤님은 오늘도 D라운지에서 회의중
 

Q. 디레몬에서 함께하게 된 스토리가 독특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레몬클립 유저였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긴 하지만, 레몬클립은 정말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거든요. 그 부분에 반해서(?) 디레몬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무작정 메일을 보냈어요.
당시에는 서비스 오픈 직후라 내부에서도 정신이 없어서 회신은 한 달 후에나 받을 수 있었어요. 너무 늦게 연락하는게 아닌지 걱정하시면서 대표님이 직접 회신을 주셨는데, 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 터라 인터뷰 후 바로 디레몬에 합류하게 됐죠.


Q. 이전에도 계속 개발 업무를 담당하셨었나요?

첫 직장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어요. 다만 저는 조금 뒤늦게 개발 쪽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학부 때 전공은 지질학이었거든요. 대학원까지 갔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중도에 그만두고,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프로그래밍 교육 프로그램을 들었어요. 그렇게 전공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됐죠.

사실 개발 쪽 업무를 잘하는 분들은 정말 많으세요. 다만 저는 조금 늦게 시작한만큼 빠른 습득력으로(!) 운영이나 프로세스 파악을 먼저 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 첫 개발 업무를 시작할 때부터 사용했던 키보드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윤님!
 
 
Q. 지윤님이 생각하는 디레몬은 어떤 곳인가요?

배려하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회사 분위기나 사람들, 그리고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디레몬 분들 모두 배려심이 깊어요. 대표님부터 모든 직원분들이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분이 없으세요. 이 부분은 제가 오기 전부터 대표님이 약속하신 부분이기도 해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분위기는 보장하겠다고 하셨거든요.

어쩌면 레몬클립도 디레몬의 이런 분위기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레몬클립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보험 분석부터 관리, 보험금 청구까지 보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덜어주는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 디레몬 직원의 생일마다 파티가 열리는 서울 회의실

 
Q. 디레몬에 오기 전부터도 보험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혼자 공부를 많이 했어요. 제가 직접 보험비를 낸 후로 가입한 보험들을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했죠. 처음엔 친구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다가, 결혼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한 커뮤니티에 제가 알게 된 보험 관련 Tip을 정리해서 올렸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굉장했어요. 1년이 넘은 글인데 아직도 문의글이 올라올 정도거든요.

그 때 다시 한 번 느꼈죠. 아, 우리나라 보험 시장이 고객들에게는 너무 어렵구나. 어쩌면 그래서 레몬클립의 맞춤 보험 서비스를 보고 ‘여기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정말 고객 중심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디레몬 입사 전 커뮤니티에 남겼던 지윤님의 글 (게시글과 덧글 일부 편집)
 

Q. 기술 관련 CS 업무도 담당한다고 하셨는데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힘내라, 고생해라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보통 CS업무는 감정 노동이라고 할 정도로 상담이 조금 어려울 때가 많다는데, 감사하게도 저희는 고객 분들도 친절하신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한 중년여성 고객분이 아들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데 결혼했냐고 물어 보신 적도 있어요. 친절하게 오류를 잘 처리해줘서 고맙다고, 서울에 오시면 차라도 한 잔 사주고 싶다고 하시면서요. 감사하지만 마음만 받겠다고 말씀드렸죠. 

 

▲ 안타깝게도(?) 우리 지윤님은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부부예요, 고객님! :D
 

Q. 앞으로 지윤님이 디레몬에서 바라는 점이 궁금해요.

진심으로 레몬클립과 디레몬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특히 레몬클립은 저희만 좋다고 잘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분들의 만족이 필수적인 서비스라 모든 고객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저도 잘 고쳐드릴 수 있으니 다양한 기능 테스트 문의 고객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디레몬이 더욱 번창해서 빨리 막내가 뽑혔으면...(웃음)
 

Q.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을 위해 보험에 관련된 조언을 해주신다면?

음, 제가 생각하는 보험은 목적이 뚜렷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 보험이 좋다더라, 이 보험은 보장이 많다더라 등 주변 말을 듣기 보다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보장 내역과 용도를 따져서 가입해야 해요.

물론 ‘혼자 알아보기 힘들다’하는 분들은 레몬클립을 적극 활용해주시면 더 좋구요!

 

▲ 평균 연령 30대 후반(?)의 디레몬의 평균 연령을 낮춰줄 예비 막내분들, 지윤님이 격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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