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DAYLI Financial Group

#8. 최고의 PFM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브로콜리의 대장’ – 데일리마켓플레이스 김우식 대표님

Feb. 22. 2018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방이 아닌 막내 직원 옆자리에서 일하는 대표님! 

‘대표님’보다는 ‘대장!’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김우식 대표님이 말하는 데일리마켓플레이스, 그리고 브로콜리를 만나보시죠.
 


Q. 안녕하세요 대표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데일리마켓플레이스(이하 DMP)에서 브로콜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 김우식입니다. DMP에서 함께 하기 전에는 쿠팡의 Global Operations 조직에서 Financial Director로 있었는데요. 쉽게 CFO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핀테크라는 영역과 브로콜리라는 PFM(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을 알게 된 후 지난해 DMP 합류를 결정하게 됐고, 현재는 브로콜리를 위해 존재하고 있죠. (웃음)
참, 저희는 직급/직책 대신 닉네임을 부르고 있어요. 저는 편하게 마이클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 마이클과 아이들.jpg

 
 
Q. 마이클! DMP를 한 마디로 소개해주신다면?

브로콜리 빠’들이 모인 곳이예요. 저희는 한 달에 한 번 생일파티를 하는데, 촛불을 끄기 전 필수 코스가 있어요. 바로 브로콜리 비전을 외쳐야 해요. “고객의 재무구조가 건강해지는 세상을 만들자!”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이 공간에서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죠. DMP는 그만큼 브로콜리 서비스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애정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는 곳입니다.

 

▲ 촛불 끄기 전 외쳐보는, "고객의 재무구조가 건강해지는 세상을 만들자!"
 
 
Q. 실제로 DMP의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비결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조직 문화와 구조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는 서로 닉네임을 부르고 있어요.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죠.

브로콜리 서비스는 2~30대 고객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요. 때문에 고객 니즈를 충족하려면 해당 나이대인 직원들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어린 직원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첫 번째 액션이 바로 닉네임을 부르는 것이죠. 닉네임을 부르는 것만으로 수평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 마이클의 옆 자리 짝꿍이자 DMP의 막내 하리보와 함께 :)
 

처음에는 다들 조금 어색해 했지만, 지금은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횟수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제게도 스스럼없이 먼저 대화를 시작하거나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구요.

업무에 있어서도 최대한 자율성을 추구하는 편이예요. 얼마 전에도 한 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브로콜리 영상 광고가 있었는데, 반응이 굉장했어요. 제가 봐도 재밌더라고요.(웃음) 만약 저, 혹은 그 위의 책임자가 결정한 후에 top-down으로 진행했다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긴 힘들었겠죠.

 

▲ 그리하여 탄생했습니다. 20대 감각의 참신함이 느껴지는 통통 튀는 브로콜리 영상 광고. (페이스북에서 만나요!)
 

Q. 분위기 외에 DMP의 조직 자체도 독특한 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조직 구성과 명칭이 조금 달라요. 기존의 개발, 기획, 운영, 정보보안 등의 팀명 대신 Maker, UX/UI, BDO, FS 라는 팀명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먼저 Maker는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기존의 개발자가 기획서에 맞춘 개발을 하는 수동적인 역할이었다면, DMP의 Maker는 단순히 소스나 코딩만 담당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죠. 물론 메인 업무는 개발이지만, 일부 필요한 부분은 함께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죠.

UX/UI는 이름 그대로 기획을 하는 곳입니다. 다만 DMP의 기획자들은 자체적으로 개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어요. 개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기획의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강제성없는 절.대 자발적인 스터디입니다)

 

▲ 회의 중인 마이클과 Maker, FS 팀!
 

BDO팀은 Business Development & Operation의 앞 글자를 딴 이름이예요. 사업기획과 운영, 마케팅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곳이죠. 각 영역이 함께 유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한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FS는 정보보안과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어요. FS는 Fintech Security라는 뜻인데, 브로콜리의 서비스와 같은 핀테크의 경우 고객 정보 보안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좀 더 강조하고자 FS라는 팀명을 사용하고 있어요.

 

▲ 포스터마저 유쾌한 DMP와 브로콜리
 
 

Q. 고객 정보 보안을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브로콜리에서 다루는 고객의 정보는 단순히 전화번호, 주소 등의 수준이 아니예요. 어떤 은행에 얼마가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 어떤 소비를 하는지와 같은 어쩌면 배우자조차 모를 수 있는 아주 민감한 정보들이죠. 때문에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보안 체계가 필요해요.

그래서 지난 해 11월에는 보안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검증하기 위해 ISO27001 인증을 받았죠. 물론 비용이나 준비 과정도 만만치 않고, 또 해당 인증으로 인해 저희의 업무 프로세스도 더욱 까다롭고 복잡해졌답니다. 하지만 정보 보안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받게 됐습니다.

 


▲ 지난 10월, ISO27001 인증을 획득한 데일리마켓플레이스. 짝짝짝!

 

그만큼 보안을 중시하는 곳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FS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아리님은 자체 보안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기도 해요. 특히 자리 정리나 컴퓨터 전원 등 조금이라도 보안에 허술한 모습이 보이면 다음날 책상에 경고장을 붙여 놓기도 하죠.

 


▲ DMP의 보안 클라스. 주의하지 않으면 다음 날 책상에 경고장이 날아옵니다! 두둥!

 

Q. DMP와 브로콜리, 그리고 마이클의 목표가 궁금해요!

단기적으로는 브로콜리 서비스의 강화예요. 올해 두 가지의 움직임이 있을 예정인데, 첫번째는 재무 현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예요. 단순히 얼마가 어디가 있다의 조회 수준이 아닌, 현재 수입과 지출을 비교하여 재무 현황의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죠.

두번째는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예요. 자산의 조회와 송금을 브로콜리라는 플랫폼에서 한 번에 할 수 있게 되는거죠. 그 편리함의 정도는 현재 많은 분들이 이용 중인 간편송금 서비스 이상이 될 수 있을 거예요.(웃음) 또한 곧 암호화폐 보유 내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소비 내역부터 계좌, 주식, 카드까지 한 번에! 손 안에서 자산관리가 가능한 브로콜리랍니다!
 


장기적으로는 브로콜리를 기반으로 한 DMP의 성장이겠죠? 최고의 PFM 서비스 사업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미 브로콜리에서 제공하는 금융 정보 조회의 범위는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더 나아가 브로콜리라는 플랫폼 안에서 개인 금융생활의 A to Z를 모두 할 수 있도록 할겁니다. 조회부터 송금, 금융상품 가입과 관리 등 모든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한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저의 목표는 아무래도 DMP의 목표와 같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웃음)

 


▲ 대표님의 프로필 사진 (브로콜리 굿즈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DMP로 연락주세요!)

 

Q. 마지막으로 DMP에서 함께 하고 싶어하는 예비 데일리스트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DMP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브로콜리를 너무너무너무너무(강조) 사랑해야 올 수 있는 곳이예요.그래야 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우리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없이 기획과 제작이 반복되면, 실력이 아무리 좋다 해도 고객에게 와닿지 않을 수 밖에 없어요. 저는, 그리고 저희 DMP 가족들은 브로콜리에 “혼”을 넣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때문에 브로콜리를 사랑하는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고객의 재무 구조가 건강해지는 세상을 만든다" (면접 꿀팁 : DMP 면접 필수 준비 사항!)

 

참고로 지원 팁을 드리자면, 1. 브로콜리 앱을 보면 내 것같이 느껴진다거나 2. 브로콜리의 비전인 “고객의 재무구조가 건강해지는 세상을 만든다”가 왠지 내 자신의 숙명같다고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기꺼이 DMP에서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브로콜리와 같은 꿈을 꾸는 분들은 반드시 브로콜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예비 '브로콜리 빠' 여러분, 환영합니다! :-D


 



'내 손 안의 자산관리' 브로콜리 어플리케이션 다운받기
▶ 안드로이드 / 아이폰(iOS)

▶ 브로콜리 블로그 바로가기

▶ 브로콜리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