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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 Financial Group

#14. 불가능도 가능하게, '결제+α'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 유디아이디(UDID) 이승권 부사장님

Aug. 23. 2018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데일리 내에서 특히 강력한 B2C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마치 '숨은 고수'와 같은 포스로 업계 1위의 결제 솔루션과 응용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UDID(유디아이디)입니다.

"저희는 뭘 해도 질 것 같지 않아요"

대화 내내 회사와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던 이승권 부사장님이 이야기하는 데일리라이프를 함께 확인해보시죠.
 


 

 

Q. 부사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UDID에서 인생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승권입니다. 저는 증권사에서 13년 간 IPO와 M&A 등 기업금융을 담당하다가 2015년 7월부터 UDID의 부사장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집사'라는 임대관리 솔루션 스타트업의 대표를 겸직하며 신개념 부동산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Q. '싱어송라이터'라는 소개가 인상 깊은데요, 의미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 업무 스타일이 그렇거든요. 직접 작사/작곡/노래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처럼 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제 손을 거쳐야 해요. 노래를 만든 사람이 그 노래를 가장 잘 아는 것처럼, 자료를 직접 서칭하고 만든 사람이 프레젠테이션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죠. 기왕이면 제가 만든 노래가 '불후의 명곡'이면 좋잖아요.

UDID에 와서는 싱어송라이터 외에도 '그리스도'라는 별명도 생겼어요. 서비스를 살려내는 능력(?) 덕분에 붙여진 별명인데, 집사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별명을 얻게 해 준 프로젝트랍니다.

 


▲ 
UDID의 싱어송라이터, 이승권 부사장님 :-D

 

Q. UDID라는 회사가 궁금해요.

UDID는 'U Dream I Do'라는 사명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유저(소비자)가 바라는 것을 저희가 실현한다는 뜻이죠. 페이앱이나 블로그페이 같이 기존에 없었으나 시장이 원하는 서비스,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을 통해서요. 저희가 하는 일은 '결제+α'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회사의 분위기를 설명하자면 한 마디로 '날 것 그대로'예요. 포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촌스럽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허례허식보다는 실질적인 가치를 추구합니다. 저희 서비스에서도 그 특성이 나타나요. 예쁜 디자인보다는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물 흐르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 "고객이 꿈꾸는 것을 우리가 실현한다"



Q. UDID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는 10대의 안마의자와 수면실, 샤워장, 전용 테라스 그리고 사내 당구장 정도..?  직원들의 복지, 특히 사내 공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에요. 얼마 전에는 사무 공간이 좁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꺼이 제 방도 내어 드렸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장님과의 케미를 자랑하고 싶어요. 제가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을 캐치하시는 사장님과 사장님이 원하는 부분을 실행으로 옮기는 저희의 호흡은 전생에 부부였다고 할 정도예요. (웃음) 물론 이 외에도 저에게 UDID는 꿈의 직장이에요. 상상만 하던 것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자, 그 결과물이 수익을 낳는 '돈 버는 맛'을 하는 회사거든요.

 



▲ 
당구장과 게임기 구비는 기본!


▲ 
귀여운 '동글이'도 함께 해요♥



Q. UDID의 주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먼저 UDID 결제 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페이앱(PayApp)'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단으로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올인원 결제 솔루션입니다. 온라인 결제는 물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SMS, 카톡 등으로 결제요청을 보낸 후 원격 결제까지 받을 수 있어요. 물론 리더기 결제도 가능한데요. 리더기가 없다고 해도 판매자의 스마트폰에 카드나 모바일페이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터치해서 NFC로 결제 진행도 가능하답니다. 

올해 9월에는 일본에서 '페이모토'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기도 해요.




▲ 페이앱 설명 (출처 : http://payapp.kr)
 

 

다음으로는 원하는 곳 어디든 쇼핑몰로 만들어주는 '블로그페이(BlogPay)'가 있습니다.

블로그페이에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블로그나 카페, SNS 어디든 주문서를 담은 링크(url)를 추가할 수 있어요. 해당 링크를 통해 주문/결제 등이 가능한 창이 생성되면서 쇼핑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링크 솔루션 외에도 쇼핑몰 스킨, 상점용 앱, 다양한 채널에 동시 포스팅, 상품소싱 및 위탁판매 등의 10여 개 이상의 부가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장 내에서 두터운 진입장벽을 구축하며 60% 이상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임대형/전문몰/몰인몰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혁신적인 쇼핑몰 솔루션 개발에도 매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페이 설명 (출처 : http://blogpay.co.kr)
 


Q. UDID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집사' 얘기가 길어질 것 같은데... 집사는 2년 반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가꾸어 낸 서비스예요. 관련 기획서만 3천 개 정도를 작성한 것 같아요.

집사는 유저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서비스예요. 임대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서 실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이 지금의 집사를 만드는 가장 큰 역할을 했어요. 지금도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댓글 관리는 제가 직접 하면서 고객들의 피드백을 가장 가까이에서 빠르게 반영하고 있어요.

물론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서비스의 수준과 고객 만족도는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덕분에 집사는 임대관리솔루션 분야 1위 애플리케이션이 됐죠.


 



▲ 
집사 프로젝트를 위한 기획서의 흔적들


▲ 집사는 이렇게 실제 유저들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해요.

남은 2018년의 목표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는 CPO, 즉 UDID의 프로듀서가 되는거예요. 싱어송라이터에서 프로듀싱까지 해내는 프로듀서가 되는게 단기간 내의 목표예요.

또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꿈꿔온 장면이 있어요. 햇빛이 잘 들어오는 전원주택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제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는거예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자본적인 부분까지 모두 잘 관리하고 갖춰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제가 하는 모든 일은 그 꿈을 위한 준비 과정인 것 같아요. (웃음)

 


전생에 부부(?) 사이가 아니었을지 의심될 만큼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이승권 부사장님(좌)과 정재훈 사장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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