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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 Financial Group

#15. 불편한 금융을 편리하게, 변화하는 데일리를 만들어가는 – 데일리금융그룹 차인환님

Oct. 24. 2018


급변하는 핀테크 환경처럼 데일리 또한 항상 변화와 새로움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특히 데일리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때,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빨리 그 변화를 주도하고 맞이하는 데일리스트가 있습니다. 

특유의 스마트함을 뿜!뿜!하며 데일리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는 차인환 매니저가 데일리의 새로운 도전과 그의 데일리 라이프를 이야기합니다.
 

Q. 안녕하세요 인환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데일리금융그룹 운영본부 운영팀에서 일하고 있는 차인환입니다. 

주로 신사업 기획과 제휴, 리서치 등 데일리의 사업 전략과 자회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대외 행사나 외부 미팅 시에는 회사와 사업 소개를 진행하기도 하죠.

 

▲ 이번 데일리스트의 주인공! 데일리의 댄디가이, 차인환 매니저입니다 :-D
 

Q. 외부에 데일리를 자주 소개하시는 입장에서, '데일리는 이런 곳이다'라고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업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데일리는 기존의 금융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에요. 

일부 금융 영역은 간편송금이나 모바일가계부 같은 서비스들이 쉬운 금융을 도와주고 있지만, 아직 어렵고 불편한 금융 서비스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어요. 그 서비스들이 좀 더 편리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거고요. 

데일리금융그룹은 바로 이러한 아쉬운 부분을 해소하고자 탄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좋은 곳’이에요. 좋은 분들이 많고, 다양한 영역에서 배우고 싶은 분들이 많죠. 올해로 데일리 3년차인데, 이 곳에서의 3년이 지난 10여년의 경험을 압축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값진 시간들이죠.

 

▲ 지난 3월, 싱가폴 Ngee Ann Polytechnic 학생들에게 데일리와 한국의 핀테크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인환님
 

Q. 데일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종종 리서치를 잘 보고 있다고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때마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보람도 되고,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돼요.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의 경우 회사의 규모나 인력 등의 여건으로 인해 업계 동향 리서치까지 별도로 한다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영업/마케팅/기획 등 모든 분야에서 분명히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리서치 결과가 데일리의 각 회사와 구성원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해요.

최근에 참여한 디스트리트(D.STREET) 프로젝트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데일리금융그룹을 포함한 3개 사가 함께 만든 블록체인 미디어·커뮤니티 서비스인데요. 그동안은 주로 백그라운드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했다면 디스트리트는 기획부터 런칭, 운영까지 책임지게 된 첫 번째 서비스거든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면서 많이 설레기도 했고,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감동을 받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얼마 전 디스트리트에서 보도된 단독 기사의 유입율이 높아지는 걸 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어요. 마치 아이를 키워서 내보냈더니 받아쓰기 100점을 받아온 것 같은 기분이랄까. (웃음) 함께 노력한 사람들의 결과가 보이니까 올해 가장 보람된 순간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 인터뷰 중 디스트리트(D.STREET) 설명도 빠질 수 없죠

 

Q. 디스트리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어요. 특히 코인 가격의 급등·급락으로 피해를 보거나, 생소한 코인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결과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가능성마저 외면당하고 있고요.

디스트리트는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검증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의 역할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더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 것이죠. 전문적이고 객관적이되, 보다 보기 편한 문체와 주제, 다양한 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디스트리트의 목표입니다.

 

Q. 기존의 블록체인 전문 매체와 디스트리트의 차별점이 있다면?

인터렉티브 플랫폼이라는 점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디스트리트의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서 개인들은 궁금한 것들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죠. 예를 들어 'D터뷰'의 경우, 사전에 유저들의 질문을 받은 후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식입니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에 직접 관여하게 되는 것이죠.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니어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나 암호화폐 투자자도 함께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디스트리트의 역할인 것 같아요.

 

▲ 데일리의 디타임에서 데일리스트들에게 디스트리트를 소개하는 인환님의 모습
 
 

Q.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해요.

우선은 데일리에서 하고 있는 ‘금융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그 일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관리하고 통제하여, 나의 정보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이데이터의 요점이에요. 즉 정보의 주인이 개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궁극적으로 데일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음, 지극히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싶어요. 그리고 주위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제가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웃음)
 

▼ 관련 기사 보기
“핀테크 빅데이터 구축…개인 맞춤 금융컨설팅 자신” / 이데일리 2018년 10월 22일

 

Q. 마지막으로 데일리와 핀테크 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변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보수적이고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를 경험해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곳에 있는거고요. 가끔은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변화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고, 어쩌면 전혀 생각치 못한 방향으로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그 변화를 목격하거나 또는 변화를 직접 만들어내는 것, 둘 다 모두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변화에 빨리 편승하세요모르면 뒤쳐지게 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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