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DAYLI Financial Group

#14. 데일리금융그룹의 1년을 돌아보며,

Jan. 22. 2018
데일리를 설명할 때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곳. 미래 금융을 준비하며 성장 중인 데일리를 이보다 더 잘 나타내는 표현이 있을까 싶습니다. 

2018년을 맞이하며 데일리의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특히나 2017년은 3년차 데일리에게 많은 변화와 기대가 있던 해였죠. 데일리가 하고 있는 일들은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또 데일리의 성과들이 점차 가시화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데일리를 안팎으로 느낄 수 있었던 지난 해를 ‘Adieu, 데일리 2017’로 정리해봤습니다. 주요 키워드로 나눠본 데일리의 1년을 함께 되짚어볼까요? 

 

"출시/오픈"


2017년은 우리 일상에서 데일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B2C 서비스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상 속 핀테크’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 것이죠.

지난 9월, 세계 최초 오프라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블록스를 오픈한 코인원은 기술 검증을 기반으로 선별한 리플, 퀀텀, 아이오타 등의 암호화폐들을 상장했고, 코인원 기부(Coinone Give)라는 CSR을 시작하여 나눔과 기부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PFM(디지털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브로콜리(다운받기 : 아이폰 / 안드로이드)에서는 소비 내역을 분석하여 카드 혜택을 비교해주는 ‘맞춤 카드 추천’ 서비스와 증권, 펀드, CMA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여 '쉬운 돈 관리의 시작'을 돕고 있습니다.  

 
▲ 브로콜리와 함께 한 손으로 가능한 카드 혜택 비교 서비스!

 
 
인슈테크 기업 디레몬에서는 레몬브릿지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레몬클립이 소비자가 직접 보험을 비교/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레몬브릿지는 보험설계사의 고객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몬브릿지를 통해 설계사는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보험 컨설팅을 제공하고, 또 고객은 설계사에게 본인의 정보를 공유하여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뢰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서비스죠.

또한 뉴지스탁에서는 젠문가를 론칭했습니다. 주식 투자가 어려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본인의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P2P 교육 플랫폼 서비스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일리인텔리전스와 더루프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아이디(CHAIN ID)도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번의 인증만으로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한 26개 금융사에서 거래할 수 있는 편리한 금융 생활의 시대가 열린 것이죠.

 

▲ 체인아이디 설명 (출처 : 금융투자협회)

 

"수상/달성"

 

먼저 데일리금융그룹과 뉴지스탁이 영국, 홍콩 등 해외 핀테크 전문 매체에 ‘한국의 핀테크 기업 Top 10’으로 소개됐습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 리딩 기업’으로, 뉴지스탁은 ‘로보어드바이저와 퀀트를 기반으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소개되어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 관련 기사
- Fintech Hong Kong
- Tech Bullion
 

또한 레몬클립(다운받기 : 아이폰 / 안드로이드)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경 핀테크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디레몬과 실리콘밸리 해커톤 대회에서 사용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낸 데일리인텔리전스의 인공지능 솔루션 다빈치(DAVinCI)도 데일리의 높은 기술력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증명했습니다.

 


▲ 매경 핀테크 어워드 대상 수상에 빛나는 디레몬의 '레몬클립'

 

쿼터백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후 2017년 1월 누적수익률 14%를 기록함에 이어, 4월에는 SK증권과 제휴하여 출시된 ‘SK-쿼터백 ROBO 1호’가 1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증권형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11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뉴지스탁은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여 총 7억원의 펀딩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뉴지스탁의 크라우드펀딩 모금 액수는 역대 최대규모로 뉴지스탁의 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금융 환경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 관련 기사
RA알고리즘 강자...은행은 파운트, 증권사는 쿼터백
와디즈,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뉴지스탁’ 크라우드펀딩 완판…추가 증액
 

데일리마켓플레이스는 정보보안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을 획득하며 높은 보안 체계를 증명했고, 브로콜리 서비스는 60만 다운로드와 30만 회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금융그룹은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으며, 핀테크산업협회 주최 ‘핀테크인의 밤’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는 데일리가 되겠습니다!)
 

▼ 관련 포스팅
데일리금융,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 수여식 현장
2017년 핀테크 기업인의 밤, 데일리금융그룹 공로상 수상

 

"파트너십"

활발한 외부 파트너십은 성장하는 데일리를 보여주는 또다른 지표였습니다. 비단 핀테크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데일리의 영향력이 느껴지는 한 해였죠. 

먼저 데일리금융그룹에서는 삼성증권, 농협 등 금융사와의 MOU와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 기관과 핀테크 기업 간의 교류를 증진시켰고, 10월에는 데일리인텔리전스, 더루프, 코인원이 함께한 한국블록체인협회의 발기인 총회가 데일리 본사에서 개최되기도 했죠.
 

▼ 관련 포스팅
한국블록체인협회 발기인 총회 개최 현장
 

4월에는 디레몬과 더루프가 함께하는 교보생명 컨소시엄이 ‘사물인터넷 활성화 기반 조성’ 시범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각각 레몬브릿지 솔루션과 루프체인 솔루션을 적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간편화 등 인슈테크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지스탁은 KB증권, 키움증권, DB금융투자 등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젠포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디레몬과 더루프의 '개인 맞춤화 보험 서비스' 제공 플랫폼 설명


 

데일리인텔리전스는 신한은행의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SBI Ripple Asia(SBI 리플아시아)와 블록체인 기술 제휴를 맺었고, 우리/신한은행과 일본 SBI/레소나은행 간 해외송금 시스템 구축의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기정통부/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국내 첫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자판기 ‘유코인(U-coin)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여 현재 대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중입니다. 더루프의 경우 글로벌 시장으로의 루프체인 서비스 확장을 위해 체인투비와 MOU를 체결하기도 했죠.


▼ 관련 기사
데일리인텔리전스-SBI리플아시아, 블록체인 기술 제휴
가상화폐로 물건 살 수 있는 자판기가 국내에?
 

눈길을 끄는 독특한 파트너십도 있었습니다. K리그 강원FC의 스폰서가 된 코인원과 허영만 화백의 실제 주식 투자 이야기를 다룬 웹툰 ‘3천만원’ 자문에 참여한 쿼터백 자산운용인데요. 스포츠와 웹툰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데일리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컨퍼런스/강연"

 

컨퍼런스와 강연, 행사에 참여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낸 데일리였습니다. 급속도로 성장한 핀테크와 이를 향한 높은 관심 덕분에 데일리를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죠.

특히 데일리금융그룹을 비롯하여 데일리인텔리전스, 더루프, 코인원 등은 블록체인 관련 다수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행사에서 현 상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의견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일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8월에는 더루프가 개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 LOOP-ONE에서 더루프의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을 공개함과 동시에 강연과 실습, 토론 등을 진행했습니다.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기술력 검증과 공유, 소통의 장을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 관련 기사
더루프, 블록체인 컨퍼런스 'LOOP-ONE' 개최
 

데일리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과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제1회 데일리 인공지능 포럼’을 개최해 금융 뿐 아니라 의료 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5월 홍콩에서 개최된 <핀테크O2O>에는 솔리드웨어와 뉴지스탁 등이 참석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와 인공지능·머신러닝 등 각 사별 핵심 보유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핀테크 리딩 기업으로의 데일리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시아 최대규모의 핀테크 컨퍼런스 <인사이드 핀테크 2017>에서는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가 ‘한국형 핀테크와 데일리금융그룹’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담당했는데요. 구글, IBM 등과 함께 행사 핵심 인사로 꼽히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 관련 기사
데일리금융, 핀테크O2O 참석…국내 기술 알린다
▼ 관련 포스팅
[2017 인사이드핀테크] 신승현 대표가 말하는 '한국형 핀테크의 진화 그리고 데일리금융그룹'
 

보다 대중적으로 데일리를 알릴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한 데일리마켓플레이스와 쿼터백자산운용도 있습니다. <2018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 참가하여 각각 브로콜리 서비스와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상품을 알렸습니다. 특히 데일리금융그룹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브로콜리와 액정클리너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죠.

 


▲ '진짜' 브로콜리를 증정했던 데일리의 브로콜리

 

"사내행사"


데일리의 2017년은 D-Day(디데이)로 문을 열었습니다. 300여 명의 데일리스트가 한 자리에 모여 2017년의 데일리의 계획과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영화를 보며 새해를 시작하는 데일리만의 시무식 행사였습니다.

 

▲ 2017년 데일리의 시작을 알린 'D-Day(디데이)'
 
 

유독 많은 손님들이 함께했던 2017년. 독일금융연합회인 프랑크루프트 마인 파이낸스(FMF)의 방문을 시작으로 아이뉴스24의 수습기자단,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경제학과와 미네르바스쿨의 학생들, 한국금융ICT학회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이 데일리를 방문했습니다. 

또한 데일리와 핀테크에 관심이 있는 기자, 관계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Fintech in DAYLI’를 시작하여 데일리의 각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전망 등 상세한 내용들을 스터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 관련 포스팅
한국금융ICT융합학회, 데일리금융그룹 방문



▲ 'Fintech in DAYLI'를 함께한 대표님들!

 

데일리의 마지막 행사는 ‘데일리스트의 밤, D-Night’이었습니다. 경영진과의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던 미니 비정상대담, 마니또 선물증정과 포토타임 등 ‘짧고 굵은’ 데일리만의 유쾌한 송년회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관련 포스팅
데일리스트의 밤, 데일리금융그룹 2017 D-Night 현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데일리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지금, 데일리는 더 큰 도약을 위한 1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큰 변화와 성장의 시기가 될 데일리의 2018년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더욱 더 풍성한 데일리의 소식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