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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 Financial Group

#36. 디크루팅 데이에서 만난 그녀, 보석2호가 되다

Nov. 19. 2018
데일리의 공채 프로젝트, 2018 하반기 디쿠르팅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초, 그룹 전사 채용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에 가볍지만 진심으로 준비했던 프로젝트였는데, 어느덧 정기 행사로 자리잡아 두 번째 공채라는 설명을 붙이게 되네요.

 

초기 기업에 합류해 경험할 수 있는 큰 가치 중 하나가 이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회사에서 하는 모든 고민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우리 회사에겐 처음 하는 고민이 되는 거고, 그래서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극된다는 것 말이에요. 이런 작은 생각과 행동들 하나하나가 회사의 성장에 곧바로 연결되는 걸 몸소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무척 큰 동기부여 요소구요.

 

돌이켜보니 팀에 모신 두 번째 팀원도 올해 초 디쿠르팅 데이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 보석2호에게 보낸 첫 번째 메일 중 일부.   2018. 2. 26.



그녀가 경험한 디쿠르팅 데이는 이랬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회사를 알아보는 방법이 인터넷 검색밖에 없었는데, 디쿠르팅 데이를 통해 회사 별로 부스를 방문해 볼 수 있고, 실무진들과 직접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게 무척 유익했어요.

또 오픈하우스로 진행하다 보니 근무환경을 직접 볼 수 있는 게 좋았고, 행사 담당자들의 모습이나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사 분위기나 기업문화를 가늠해 볼 수 있어 데일리에 조금 더 적극적인 관심이 생겼구요.

사업영역에 대해 생소한 언어들이 있었고, 많은 회사가 모여 있는 이유도 궁금했는데, 대표님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데일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떤 목표를 갖고 일하는 회사인지 명확해져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 예비지원자 홍다영 님 2018년 3월 인터뷰. 지금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보석2호 -

 

그렇게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저희는 어느새 하얗게 불태우는 나날을 보내면서도 '그래서 좋아', '그런 넌 변태야' 따위의 대화에 깔깔 거리며 즐거워하는, 이런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D



▲ 음. 오해하지 마세요. 매일 이렇진 않아요. 보석2호는 예쁘네요.
 

데일리에서 처음 쓴 브런치 글에 밝힌 것과 같이, 내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동료의 존재는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어떤 문제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기니까요.
 

이 글을 보시는 누군가와 데일리가 그런 인연이 된다면 또 다른 재미난 이야깃거리들이 생기겠네요.

 

치열하게 함께 고민하고, 또 그런 고민들 덕분에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서로 감사해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기다립니다. :D



2018 하반기 디크루팅 상세보기 (링크)

2018 하반기 디크루팅 데이 상세보기 (링크)


[DAYLI의 daily] #36. 디크루팅 데이에서 만난 그녀, 보석2호가 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