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루프, 체인투비와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017.12.18

ㆍ 더루프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엔진인 “루프체인”을 기반으로 체인투비와 협력하여 국내외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 예정

 

 

 

 

[17-12-15]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 (대표: 김종협, http://theloop.co.kr)는 체인투비(대표: 정하원, http://www.chaintob.com)와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루프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코어엔진인 “루프체인(loopchain)”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더루프는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단독 기술 파트너사로 활동하면서 블록체인 공동인증시스템인 “체인아이디(CHAIN I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체인투비는 현재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산학연연구단지(PNURP)의 블록체인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으로, 일본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소셜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더루프와 체인투비는 “루프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두 회사는 주요 기업들과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문서 관리 플랫폼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더루프의 김종협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루프체인 생태계를 넓히는 데 체인투비와 국내외 비즈니스 파트너 및 협업 관계를 구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체인투비 정하원대표는 “블록체인은 앞으로 1990년대의 인터넷과 같은 새롭고 혁명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며,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 기술적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도 다수의 블록체인 회사들이 있지만, 코드 레벨부터 블록체인 코어엔진까지 개발한 업체는 더루프가 유일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기술 지원과 인력 확충이 필수적이며,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하기 위해 더루프와 협업의 중요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