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일본 최초 크립토 펀드 B Cryptos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2018.05.09

 

 

[2018-05-08] ICON은 2018년 5월 8일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본의 첫 크립토 펀드 B Cryptos(대표 모토요시 히로유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B Cryptos는 일본의 주요 벤처캐피털인 B Dash Ventures (대표 와타나베 히로유키)와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인 QUOINE의 지원을 받는 일본의 첫 번째 크립토 펀드로, 다양한 ICO 프로젝트와 암호화폐를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지난달 19일 ICON이 국내 액셀러레이터인 디블락(공동대표 홍준, 오현석)과 맺은 파트너십에 이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초연결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ICON과 B Crypto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해커톤, 데모데이, 컨퍼런스 등을 공동 개최해 나갈 예정이며, 이외에도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ICON의 council 멤버인 김종협 대표가 크립토 펀드 투자위원회의 위원으로, B Dash Ventures의 와타나베 히로유키 대표가 ICON의 새로운 어드바이저로 취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ICON은 B Cryptos에서 운영하는 펀드에 LP로 투자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ICON의 김종협 대표는, “일본은 블록체인 열기가 뜨거울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규제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B Cryptos를 통해 한일 양국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시장 파괴적인 블록체인 서비스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 Cryptos 모토요시 히로유키 대표는 “우리는 ICON과 같이 블록체인 산업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파트너를 찾게 되어 기쁘다. ICON과 함께 신생 기업들이 그들의 운영 체계, 재무,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이 성장하도록 돕는 등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B Dash Ventures 와타나베 히로유키 대표는 “우리는 오늘 ICON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다양한 방법으로 육성하기 위해 ICON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